일상생활 기록
다시 미드나 볼깝쇼? ㅋ
치로γ
2010. 3. 5. 10:37
이제 게임도 고정사냥 들어가고나선 모닛할 일도 없고 ㅋ
잠깐잠깐 인터넷 하며 받아놨던 미드가 20기가가 넘어가고;;;
컴텨 하드를 살피다가 미드 용량에 깜짝 놀라 살펴보니 ㅋㅋ
후딱 보고 지워야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ㅎㅎㅎ;
뭐 이런 이유도 있지만...
사실 지난주였나 언제였나 우연히 티비 돌리다가 CSI 시즌 10을 해주는걸 봤는데
급히 또 땡김을 받았다뉴... ㅎㅎ
사실 점점 뒤로 갈수록 주연들이 사라지고 몰입도도 떨어지고...
개인적으로 랭스턴 교수가 맘에 들지 않기도 했고 ㅡ.ㅡ;
그래서 그동안 봐오던 습관이 있어서인지 다운은 받아놓고 전혀 보지를 않고 있었다...
오히려 하우스나 그레이와 프프에 미쳐있었고 ㅎ;
근데 왜 갑자기 그날따라 CSI가 막 땡겼던건지 ㅎ
그래서 생각난김에 한번 다시 봐보자라는 생각에 보기 시작했다뉴...
어제 하루동안 10시즌 1부부터 10부까지 봤다뉴 ㅋㅋ
비가 오는지라 집에 일찍와서 시간적 여유도 많았고 ㅎ
보다보니 괜찮은듯... 사실 뭐 시리즈로 이어지는 경우는 아니라서 단편단편이기때문에
굳이 이어서 볼 필요는 없지만 보다보니 ㅋ 괜찮군...
어느 순간부터 자리잡은 연쇄 살인범도 이번 10시즌에도 있구만... ㅋ
'이렇게 CSI는 버리는건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어 그냥 그런대로 괜찮네'라는 생각으로 약간의 변화가 ㅋ;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길반장님의 포스는 없다 ㅠ.ㅠ
일단 오늘 이번 10시즌 방영된 에피 13까지는 다 봐야쥐 캬캬
다시 미드에 불붙었다 ㅡ.ㅡ;
잠깐잠깐 인터넷 하며 받아놨던 미드가 20기가가 넘어가고;;;
컴텨 하드를 살피다가 미드 용량에 깜짝 놀라 살펴보니 ㅋㅋ
후딱 보고 지워야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ㅎㅎㅎ;
뭐 이런 이유도 있지만...
사실 지난주였나 언제였나 우연히 티비 돌리다가 CSI 시즌 10을 해주는걸 봤는데
급히 또 땡김을 받았다뉴... ㅎㅎ
사실 점점 뒤로 갈수록 주연들이 사라지고 몰입도도 떨어지고...
개인적으로 랭스턴 교수가 맘에 들지 않기도 했고 ㅡ.ㅡ;
그래서 그동안 봐오던 습관이 있어서인지 다운은 받아놓고 전혀 보지를 않고 있었다...
오히려 하우스나 그레이와 프프에 미쳐있었고 ㅎ;
근데 왜 갑자기 그날따라 CSI가 막 땡겼던건지 ㅎ
그래서 생각난김에 한번 다시 봐보자라는 생각에 보기 시작했다뉴...
어제 하루동안 10시즌 1부부터 10부까지 봤다뉴 ㅋㅋ
비가 오는지라 집에 일찍와서 시간적 여유도 많았고 ㅎ
보다보니 괜찮은듯... 사실 뭐 시리즈로 이어지는 경우는 아니라서 단편단편이기때문에
굳이 이어서 볼 필요는 없지만 보다보니 ㅋ 괜찮군...
어느 순간부터 자리잡은 연쇄 살인범도 이번 10시즌에도 있구만... ㅋ
'이렇게 CSI는 버리는건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어 그냥 그런대로 괜찮네'라는 생각으로 약간의 변화가 ㅋ;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길반장님의 포스는 없다 ㅠ.ㅠ
일단 오늘 이번 10시즌 방영된 에피 13까지는 다 봐야쥐 캬캬
다시 미드에 불붙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