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미워
이래저래 잡다한 것들 ㅋㅋ
치로γ
2009. 12. 15. 18:50
인터넷 쇼핑을 좀 하셨쥐 ㅋㅋㅋ
목과 입을 가릴만한 것이 필요해 구입한 제품 ㅋㅋ
다른 제품들도 많고 스키나 스노보드용으로 나오는 것도 있지만 뭐 난 그냥 ㅋ 이거면 될듯...
생각보다 꽤 비쌈... 약 25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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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듯 하핫...
그리고 같이 구입한 장갑... ㅋ
미끄럼 방지도 되어있고 좋은데 ㅎㅎ
난 손이 작은지라 아동용으로 구입.. 껴보다 딱 맞음 ㅋㅋ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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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방청소를 하다가 원래 있던 시계를 버리고 난 후
그냥 핸드폰 시계를 보고 견뎠지만ㅋㅋ
있던게 없으니 확실히 불편하구나...
더 싸고 그런 제품도 많았지만 ㅋㅋ 밤엔 야광도 된다기에 구입 ㅋㅋ
약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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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 화질이라 근가 제대로 안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이거보단 훨씬 밝음 ㅋㅋ
아무 생각없이 구입한 ㅋㅋㅋ
루미큐브... 종종 놀아보겠어 ㅋㅋㅋ 28000원 졸리 비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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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지고 놀라면 어디 펜션이라도 잡아서 놀러라도 가야게꾸마 ㅎㅎㅎ
오우 부루마블... 좋은데... 판때기도 크고... ㅋㅋ
그리고 이건 등쿠션...
사실은 침대 이불도 구입했는데 ㅋㅋ 아직 배송이 안된... 금욜날쯤 올듯...
아무튼 그렇게 침대 이불 구입하면서 아름이의 요청으로 구입한 등쿠션...
티비볼때 좋겠구마 ㅋㅋ 약 12000원
사실 이 쇼핑의 처음은...
이것때문이였다... ㅡ.ㅡ;; 울 몽양 배변패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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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레몬향도 좋고 흡수력도 좋고... 무엇보다 슬림형이라 버릴때 부피가 적다는것... ㅋ
그리고 이제 다시 원두 커피를 좀 즐겨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ㅋ 구입한 원두 커피...
이번에도 난 케냐AA와 코스타리카 타라주...
항상 200g 2개 세트로 구입하고 따로 향 커피 200g 2세트 이렇게 총 800g을 한번에 주문했었는데
이번엔 그냥 한번에 500g 2개로 구입...
괜히 향 느낀다고 이것저것 섞어먹다보니 별로더라는...
집에 남아있는 커피는 원두의 종류를 알수도 없고; 맛도 없고 쓰길래 질러버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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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코스타리카, 오른쪽이 케냐 ㅋㅋ
이번엔 코스타리카 먼저 마셔야쥐...
그리고 원두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한 시럽...
항상 보석설탕이라고 하나 암튼 그 설탕으로 해서 마셨는데 간편하게 시럽으로 한번 즐겨보려고 ㅋㅋ
가격대 양도 많고 ㅋㅋ 괜찮을듯...
1.5리터 3병에 펌프까지 주네... 배송비까지 약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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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커피메이커도 세척 좀 했쥐... ㅋㅋ
이제 다시 원두 커피를 즐겨봅시다!!!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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