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서 바쁘고.. 한약 찾고... 제사 준비... ㅋ

사무실서 요며칠 바쁘구나...
한참 재고 없던 게 들어와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한여름에; 잘 안나가는데 희안하게 잘 나가네...
이래저래 바쁘고...

그렇게 오후엔 사무실 전화 이동하는거 땜에 아빠 전화국 다녀오시는 동안
사무실 지키고... ㅋㅋ

대략 2시 반쯤 되서 퇴근해 지어놓은 한약 찾고...
집에 오니 제사 준비 ㅋㅋ
뭐 엄마가 미리 다 준비해놓은지라 할 것도 없지만 ㅋ
그냥 잔심부름... ㅎㅎ

아~~~ 이제 정말 내일부터 시작인건가여 ㅋㅋ
큰일일쎄... ㅋㅋ